종교, 신앙 코너

크로스선교회 킹스웨이자선단체지원받아 북한에 18개 컨테이너분량 의료지원

크로스선교회 필라델피아본부(이사장 이응도 목사, 본부장 이건상 장로)가 주최한 북한 의료지원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제9회 북방선교후원 자선음악회'가 펜실베니아 벅스카운티장로교회(담임 김풍운 목사)에서 6월 23일 오후 5시에 열렸다. 의료지원전문 킹스웨이자선단체(Kingsway Charities)의 실행과 조달담당 디렉터 앨버트 헤스터(Rev. Albert Hester) 목사가 크로스선교회(The Cross Mission)와 킹스웨이자선단체간 협력을 통한 북한 의료지원 현황을 설명하고있다.(통역 소애라, Ms Sarah So) 

 

버지니아본부를 두고 있는 의료지원전문 킹스웨이자선단체는 미국 유수의 제약회사와 의료기기회사로부터 의료물품을 기부받아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없어서 고통을 받거나 사망할 위기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전세계로 보내고 있다.

 

헤스터목사는 이자리에서 이제까지 7년여 동안 총 18개 컨테이너분량(1억6천7백만불 상당)의 의료지원품을 크로스선교회를 통해 북한에 전달했다고 말하고 최근 또 의료지원물품을 가득실은 19번째 컨테이너를 다시 크로스선교회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몇 년간 중단됐던 의료지원이 곧 재개되면 의약품과 의료시설부족으로 병들거나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을 돕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킹스웨이자선단체 웹사이트:https://www.kingswaycharities.org/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