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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코로나확진자 5배 폭증, 펜주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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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결과 확진자가 한 주일만에 5배나 많게 폭증해 펜실베니아주에서 가장 많게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필라델피아시의 코로나바이러스 하루 확진자가 700명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발생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펜주 전체로 확대해 보면 이틀 연속 하루 확진자가 4,000명 넘게 나오고 있다.

 

2차 펜데믹 파고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미국 전체 709,000건을 기록, 3월 이후 최저로 노동시장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향후 어떻게 뒤바뀔지 주목되고 있다. 현재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사람은 모두 6백 80만명이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바이러스 감염 건수가 치솟으면서 소비자들은 여행, 쇼핑, 외식, 체육시설, 이발소 등 소매점 소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들은 고용시간과 인원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최근 며칠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폭증으로 뉴욕을 비롯해 텍사스, 메릴랜드, 오리건, 뉴저지 주등에서는 식당이나 술집 등 사업체 들의 영업 제한을 보다 강화하고 있다.

 

필 머피 주저지 주지사는 오늘 아침 NBC TV 투데이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크게 확대되는 변곡점에 서있다고 우려하면서 뉴저지주의 식당과 술집의 실내영업을 오늘부터 밤 10시까지만 허용한다면서 추가적인 사업체운영 제제조치를 내렸다.    

 

실업자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주정부에서 받아온 실업수당을 거의 소진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연방정부가 실업수당보조금연장프로그램으로 13주동안 추가로 지급하기로한 실업보조금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형편에 내몰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49개 주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고 하루 사망자가 39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펜데믹 이후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한 환자가 240,000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1천 3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필라델피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장소:https://www.phila.gov/covid-testing-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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